137 --Erik Ludvig Henningsen (Danish 1855 – 1930
To give pleasure to a single heart by a single act is better than a thousand heads bowing in prayer.” (Mahatma Gandhi) Art: Erik Ludvig Henningsen (Danish 1855 – 1930)
하나의 행동으로 한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이 고개를 숙인채로 기도하는 천 명의 사람보다 더 낫다 -- 마하트마 간디
사회주의 리얼리즘 계열의 덴마크 화가입니다 형인 프란츠 헤닝센도 화가입니다
따뜻한 한잔의 커피를 건네주고 받아 마시는 마음이 훈훈해지는 그림입니다
춥고 어두운 밖과 따뜻하고 밝은 집안의 대비가 훌륭해보입니다